글과 사진 위주로 글 올려요.많이 방문해주세요.
나 스스로 초라하고 모자라 보여도 주께서 계시면 상관 없다. 주님은 우리의 부족함을 아시고도 사랑하신 분이시다. 또한 기꺼이 우리의 부족함을 당신이 감당하길 원하신다. 마치 날아오는 비난과 욕지거리의 화살을 방패로 막듯 주님이 막아주신다. 그리고 보다 놀라운 것은 주님께서 나를 영광스..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수가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을 장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시 71:18) 내 얼굴에 주름이 지고 건버섯이 필 때에도 내가 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내게 어떤 분인지를 전하는 것이다. 그것 때문에 주께서는 ..
올해 초 각오했던, 약속했던 하나님과의 만남을 잘 이루어가고 있는가? 조금 미루거나 뒤늦게 하고 있진 않은가? 이 핑계, 저 핑계 둘러대며 나를 합리화시키고 있진 않은가? 그렇더라도 빼먹지는 말자.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하고 사랑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를 알 수 있는 매뉴얼은 이미 가지고 있다. 바로 성경이 그것이다.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 이미 우리에게 자신의 모습을 계시하셨다. 태초부터 지금까지 나에 대하여 어떻게 하시는지 우리는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러한 하나님을 더 순..
하나님이 죄인을 기다리신다.
우리 마음에 죄악은 늘 서려 있는 듯 하다. 닦아내고 또 닦아내도 어느샌가 서려있는 죄악. 하나님은 그런 우리를 끝까지 참으사 모두 회개에 이르도록 기다리신다.
가끔은 내 마음이 너무 어두워 주님이 찾을 수 있을까 라는 어리석은 생각도 해본다. 생각하는 것도 더럽고 추악한데 어둡기까지 하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 내 마음이 너무 어두워 주님이 못찾아서 내가 이렇게 힘든 건 아닐까.. 하고 말이다. 그런데 내가 어둡다고 주님이 못찾는 것은 아니란 걸 깨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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