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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 가운데 내가 있어도 가장 높은 하늘에서 주님이 봐주시며 내게 눈빛을 주실때 사랑느낌이 오니 그 기쁨을 뭐라 말할수 없이 행복해요. 어느때라도 항상 주님눈빛이 날 보시며 그 눈빛과 마주칠때 내가슴이 뛰고 그 모습을 봐주시며 미소지으시는 주님이 내곁에 오실때마다 내손을 잡으셔..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가슴을 열때 나를 항상 내려다 보시는 주님이 내가슴에 사랑가득한 빛을 주시니 그 기쁨을 숨길수 없어 사랑고백해요. 어느때나 항상 주님을 기다리며 기다리는 내마음을 모두 알아주시고 나를 먼저 불러주시는 주님사랑이 내가슴에 더 큰 사랑의 기쁨을 주셔서 주님곁에서 결..
사랑하는 사람이 얘길 들어줄때같이 내가슴에 품은 얘길 주님께 고백할때 내 얘길 주님이 들어주시는 기쁨이 크니, 늘 항상 내가슴의 얘길 주님이 들으시며 그때마다 주님을 향한 사랑이 깊어가고 그 사랑을 고백하는 내모습을 보신 주님을 기다리는 마음을 조금도 숨길수 없어서 나의 부탁을 들어주..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볼때와 같이 내사랑 주님이 내게 다가와주실때 인자하신 주님미소를 볼때 가슴이 뛰니, 늘 항상 주님미소를 보려고 하늘을 보며 그때 주님이 미소를 나도 보게 하시고 그 미소를 가슴에 담는 기쁨이 가득함을 내가 혼자일때도 느낄수 있어 행복해서 주님을 바라보며 거룩한 ..
하늘위로 가지를 뻗은 나무를 볼때 내게 주님이 내밀어주시는 두 팔이 나를 꼭 붙잡아주시는 사랑이 생각나니, 늘 항상 주님의 팔이 강한 사랑을 주시며 그 사랑힘에 붙잡히는 기쁨이 크고 그때마다 주님이름을 부르고싶은 마음을 고백의 노래로 부를때 가슴이 설레여서 주님의 영광의 두 팔에 의지..
사랑가득한 신부의 흰옷같이 주님이 내게 전해주시는 사랑빛이 내가슴에 들어와서 순결한 빛을 주니, 늘 항상 순결한 사랑빛을 바라보며 그 빛 가운데서 주님모습을 다시 보고 그때 내게 주님이 주시는 사랑향기를 가슴에 다 채우고도 또 채우고싶어서 백합향기같으신 주님사랑을 내가슴에 담아요. ..
하늘의 주님이 나를 만나주실때 비었던 내가슴에 사랑기쁨이 오며 그 기쁨을 노래하게 되어 기쁘니, 늘 항상 가슴을 열고 주님앞에 오며 그런 내게 주님은 사랑빛을 주시고 그빛을 받아들일때 내게 오는 기쁨을 가슴에 채울때 모든 두려움이 사라져서 거룩하신 구속자이신 주님께 마음을 맡겨요. 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