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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왕의 모습이 화려하게 보여도 하늘의 영광까지 다 내놓으시고 오셔서 고귀한 생명까지 버리신 주님이 내게 가장 거룩한 모습으로 보여요. 어느때나 항상 주님모습을 가슴에 새기며 그때 내게서 솟아나는 사랑을 고백하고 그 고백의 노래를 들려드리는 기쁨이 주님을 만나는 시간마다 가슴에 ..
하늘에 수많은 별들이 모여 빛날때면 주님이 내게도 비춰주시는 사랑빛이 내가슴에 가득해짐을 다시 느끼니 그 느낌이 나를 행복하게 해줘요. 어디서나 항상 주님계신 하늘을 보며 그 하늘위에서 주님은 빛을 내리시고 그 빛을 통해 주님모습까지 보게됨이 내가슴을 설레이게하며 기쁘게해서 내눈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을 다 알지 못해도 내게 사랑을 주시는 주님을 만날때 주님의 마음을 다 알수 있어 행복하니 언제라도 주님마음을 알게 되면 기뻐요. 어느때나 항상 주님이 날 알아주시며 그때 내가슴엔 하늘빛사랑이 싹트고 그 사랑을 주님께 드릴때의 큰 행복이 내가슴안에서 떠나지않기를 원..
세상 많은 왕이 보석을 모두 가져도 주님이 내게 아낌없이 모두 주셨으며 내가슴에 가득 채워진 고귀한 사랑이 어떤 보석보다도 더 환한빛을 내요. 늘 항상 가슴속엔 빛나는 사랑이 있으며 그 사랑빛은 누구의 보석보다도 더 빛니고 그 빛을 간직할수 있게 하신 주님이 내곁에 가장 가까이 계심으로 ..
이세상에 빛이 가득할때 기쁨이 넘치며 그 빛위에서 나를 보시는 주님의 눈빛이 내가슴으로 들어오실때 따뜻해지니 그 느낌이 내게 기쁨이 되어 빛나요. 어느때나 항상 주님눈빛을 바라보며 그때 내게 주님이 사랑약속을 하시고 그 약속이 내게 전해질때의 기쁨이 힘들었던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해서 ..
많은 사람들이 서로 사랑을 나눌때처럼 주님을 만날때마다 내가슴을 열어서 사랑하는 내진심을 드릴때 받으시니 그 기쁨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해요. 늘 항상 주님께 사랑향기를 전해드리며 그 향기를 미소지으시며 주님이 받으시고 그때 매가슴에 길이 채우는 기쁨이 내게 더 큰 사랑의 힘이 되어주어..
매일 매일 살면서 가슴에 상처가 나도 상처난 내가슴을 주님께 열어드릴때 주님의 손이 내상처를 모두 고쳐주시니 내가슴으로 사랑의 기쁜 노래를 하고싶어요. 자나깨나 항상 주님께 사랑고백을 하며 그 사랑고백을 주님은 받아주시고 그때 내가슴의 상처가 낫는 기쁨이 주님을 만나러 가까이 올때 ..
매일 매일 살면서 가슴에 상처가 나도 상처난 내가슴을 주님께 열어드릴때 주님의 손이 내상처를 모두 고쳐주시니 내가슴으로 사랑의 기쁜 노래를 하고싶어요. 자나깨나 항상 주님께 사랑고백을 하며 그 사랑고백을 주님은 받아주시고 그때 내가슴의 상처가 낫는 기쁨이 주님을만나러 가까이 올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