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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이름이 누구에게나 있는것처럼 내게도 가슴깊이 사랑하고 사모하며 부르고싶은 이름인 주님이름이 있으니 그 분이름을 부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려요. 어느때나 항상 사랑하는 이름을 부르며 그 이름 주님이 내게 사랑의 음성을 들려주시고 내게 가장 가까이 찾아오시는 기쁨이 종일토록 ..
사랑하는 사람이 보살펴줄때와 같이 하늘높이 계셔도 나를 내려다 보시며 다정하게 보살피시는 주님이 함께 하시니 그 기쁨을 가슴깊이 간직하고싶어요. 나 항상 하늘 높은곳을 보고 주님을 생각하며 그 생각 그대로를 주님께 모두 고백하고 나의 고백을 다 받아주시는 주님이 내게 다시 찾아오실때..
서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댈때처럼 내게 모든 사랑을 다 주시는 주님이 내곁에 가까이 오실때 기대게 되니 나의 주님께 의지하는 기쁨이 너무 커요. 어느때나 항상 주님게 마음을 전해드리며 내마음을 기뻐하시며 주님이 받아주시고 내가슴에 가득 채워주시는 사랑빛이 내가 가는길 어디든지 환하..
가슴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정할때처럼 주님이 나를 사랑하는 자녀로 정하시며 나 또한 주님을 영원히 사랑하기로 정할때 그 기쁨이 내가슴으로 노래를 하게 해요. 늘 항상 주님이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며 그 마음을 가슴에 가득 채울수록 벅차고 벅찬 그 느낌을 숨길수 없는 내진심이 주님께 모두 전..
사랑하는 사람의 마음이 빛날때처럼 주님이 내게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며 그 사랑을 받을때의 내마음도 빛나니 그 빛을 주님께 또 다시 전해드리고싶어요. 어느때나 항상 사랑빛을 간직하길 원하며 그런 내마음을 주님께 모두 고백하고 나의 고백을 들으시며 기뻐하신 주님이 내가슴을 다시 빛으로 ..
사랑하는 사람에게 붙잡힐때와 같이 내게 언제든지 먼저 찾아와주셔서 사랑주시는 주님께 붙잡힐때도 행복하니 그 행복느낌을 잠시도 놓칠수 없어요. 어느때나 항상 주님이 날 붙잡아주시며 주님손에 잡힌 내가슴으로 사랑고백하고 그 고백을 모두 주님이 받으시는 사랑이 내마음을 녹이고 가슴을 ..
사랑하는 마음을 서로 고백하는 사람들처럼 주님이 먼저 가까이 오실때 가슴을 열어서 내가슴에 품은 사랑을 모두 고백하길 원하며 그 마음을 주님이 알아주실때 가슴이 뛰어요. 늘 항상 가슴이 뛸때 내마음을 전해드리며 그때마다 내마음이 전해질때 내가슴이 덥고 더운 내가슴의 사랑을 모두 드릴..
수많은 왕의 모습이 화려하게 보여도 하늘의 영광까지 다 내놓으시고 오셔서 고귀한 생명까지 버리신 주님이 내게 가장 거룩한 모습으로 보여요. 어느때나 항상 주님모습을 가슴에 새기며 그때 내게서 솟아나는 사랑을 고백하고 그 고백의 노래를 들려드리는 기쁨이 주님을 만나는 시간마다 가슴에 ..